블로그 이미지
타로 상담, 소설,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
윤지潤志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최근에 받은 트랙백

글 보관함

calendar

1 2 3
4 5 6 7 8 9 10
11 12 13 14 15 16 17
18 19 20 21 22 23 24
25 26 27 28 29 30 31

이칭 데드문(I-Ching Dead Moon)

2012. 7. 28. 17:09 | Posted by 윤지潤志

 주역이 들어간 오라클 종류를 다 모을까 말까 하다가 관뒀던 건데, 어쩌다보니 결국 들어오게 되네요. 아이칭/이칭 데드문입니다. 처음 국내에 들어올 때 가격이 비쌌었죠; 음침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화풍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그림이 꽤나 섬세하기 때문에 볼 만 합니다.

 이미지는 대충 이런 식입니다. 뒷면이 참 강렬하죠;; 애칭은 사월이구요-_-;;; 크기가 래버린스/라비린스, 파볼레 정도로 좀 작습니다. 어지간한 여성분들 손에도 쏙 들어올 정도라 휴대하기에는 편할 것 같아요.